1448 장

"이비, 이 음탕한 년아!" 양위는 두 손을 이비의 옷 속으로 바로 집어넣어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었다.

하지만 이 체형과 무게가 명백히 맞지 않는 느낌이었다.

양위가 눈을 떠서 보니 깜짝 놀랐다.

"류 아줌마?" 양위는 놀라서 말했다. 이비가 아니었다니?

류월니의 혀는 크고 부드러워서 양위의 입 안에서 마음껏 놀았고, 두 사람의 침이 섞이면서 서로 빨아댔다.

류월니는 마치 암캐처럼 눈빛이 흐릿하고 온몸이 뜨거워져 혀를 내밀고 있는 모습이 암캐와 똑같았다.

"아줌마가 발정났어. 아줌마를 만족시켜 줄래?" 류월니는 바로 스탠드를 켜서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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